휴대폰 소액결제 전문기업 | 다날-모바일쇼핑 성장, 삼성페이 제휴 등 호재 만발

6조5967억원.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11월 모바일 쇼핑 거래액이다.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28% 늘었다. 모바일 쇼핑 시장이 빠르게 크자 관련 기업이 투자자 사이에서 관심을 모은다. 다날이 대표적인 예다.

다날은 온라인·모바일 핸드폰소액결제·인증 서비스 전문기업. 국내 핸드폰소액결제 시장의 85~90%를 점유하고 있다. 모바일 쇼핑 시장 성장세 덕분에 주가가 승승장구다. 지난해 10월 29일 3090원을 기록하며 저점을 찍은 뒤 상승을 지속해 올해 1월 30일 36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. 3개월간 18.1% 올랐다. 나승두 SK증권 애널리스트는 당분간 주가가 상승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분석한다.

지난해 11월 다날은 삼성페이와 제휴를 맺고 삼성페이 내에 휴대폰 결제 항목을 추가했다. 이에 힘입어 새로운 고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. 나 애널리스트는 “모바일에 익숙한 20~30대 신규 고객을 확보할 수 있을 전망”이라고 설명한다. 기업에 간편결제 시스템을 만들어주는 B2B(기업 간 거래) 사업도 성장이 기대된다. 최근 국내외 PG(전자결제대행), VAN(부가가치통신망) 기업들과 업무협약을 맺는 등 글로벌 결제·인증 시장 진출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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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 Author: 스포페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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